“손흥민 문제, 과소평가됐다” 英언론 날카로운 지적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의 슬럼프가 현재 과소평가됐다고 영국 언론이 지적했다. 영국 ‘90min‘은 3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주간 위기의 클럽으로 토트넘을 선정하며 경고등을 켰다. 토트넘은 90min이 뽑는 ‘위기의 클럽’에 올 시즌 벌써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침묵이 생각보다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90min은 ‘손흥민은… 더 보기 »“손흥민 문제, 과소평가됐다” 英언론 날카로운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