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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타격왕’→MIA, 김하성 트레이드 언급 투수→MIN…3대1 트레이드 단행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마이애미는 타선을 보강, 미네소타는 마운드를 탄탄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가 파블로 로페즈와 유망주 호세 살라스, 바이런 초리오를 내주고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이자 올스타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즈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통산 143승의 쟈니 쿠에토를 영입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한층 두텁게 만들었다. 많은 선발 자원을 보유한 마이애미는 선발 투수를 내주고 타선을 보강하기 위해 움직였고, 결국 성과를 만들어냈다.

마이애미는 2022시즌 타격왕 아라에즈를 영입하기 위해 로페즈를 비롯해 두 명의 유망주까지 세 명의 자원을 미네소타로 보냈다. 로페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 대상으로 언급됐던 인물로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동안 94경기에서 28승 31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중.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 나서 데뷔 첫 10승(10패)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로 향하는 살라스는 마이애미 유망주 랭킹 5위로 지난해 각 팀의 유망주들이 총집합하는 애리조나 폴리그(AFL)에서도 뛰는 등 마이너리그 통산 164경기에서 164안타 11홈런 타율 0.268 OPS 0.747을 기록, 초리오는 17세에 불과한 베네수엘라 출신 유망주다.

세 명의 자원을 보낸 마이애미는 아라에즈를 품는데 성공했다. 아라에즈는 지난 2019년 미네소타에서 데뷔해 92경기에서 109안타 4홈런 타율 0.334 OPS 0.838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단축시즌이 열린 2020년에도 타율 0.364 OPS 0.765로 맹활약했다.

아라에즈는 2021시즌 처음으로 3할 타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144경기에 출전해 173안타 8홈런 타율 0.316 OPS 0.795를 마크하며 올스타에 선정,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타이틀과 함께 실버슬러거까지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아라에즈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선수는 아니지만, 정교함이 매우 뛰어나다. 아라에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4시즌 동안 389경기에서 타율 0.314 OPS 0.784를 기록하고 있다. 아라에즈는 마이애미에서 2루수를 맡을 예정이며, 재즈 치좀 주니어가 중견수로 이동할 전망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루이스 아라에즈,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파블로 로페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원문 : http://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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